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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바위로 가는 도중에 본 오리들.

무지 꽥꽥거린다.


바다다!!

에메랄드빛 바다!


흐릴거라던 예보와는 달리 맑은 날씨였다.


뒤에 보이는 저 바위가 바로 촛대바위.


나도


촛대바위를 손으로 잡은것처럼 찍으려고 했는데,

이 각도는 뭥미...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바위위엔 새들이 앉아있다.

역시 바닷가라 기러기 천국이었다.


좀 낮은데로 내려가서 찍은 사진.


새팔자도 좀 상팔자인듯.


바다색이 너무 예쁘다.


멀리에 건물 비슷한게 보였다.

뭔지는 모르겠다.


비행기 지나간 자리가 신기해서 날 부르는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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