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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앞 작은 광장에 서있는 현판.


출입구.

들어서면 오른쪽 사무소(?)로 보이는 건물에서

공익으로 보이는 껄렁껄렁한 직원이 안내해준다.


기다리면서 찍은 민들레.


뭐더라 이 들꽃은..


코스 초입의 모습.

갑자기 시골로 순간이동 된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쇠뜨기-

고사리보다 원시적인 식물로 영양줄기와 생식줄기가 따로 난다.


쑥. 설명안해도 알테고..

어느게 쑥이라고 가리키는 중.


그 유명한 토끼풀.


"뱀이 살아요"

데크 아래로는 함부로 내려가지 마세요.

흠칫했다.


저기 어딘가에 뱀이 산단말이지...

뱀이 깨물면 마이아파..


소형 창고인듯 했다.

꽤 귀엽다.


개구리밥이 잔뜩 떠있는..

여기부터 습지대라고 적혀있었다.

(장가르 아님)


꽃창포


이름 까먹은 나무.

솜같은게 잔뜩 달려있다.

잎이 자라있는 나무에 눈이 내려앉은 것 같아서 꽤 신기해 보인다.


그냥 창포.

단오절에 삶아서 그 물에 머리감는다던 그 창포.

잎 전체에서 향이 난다고 적혀있었다.


동그라미 친 부분에 올챙이가 있다.

몇마리 헤엄치는게 보였다.


고인물이 맑아서 바닥이 다 보인다.


필터를 돌리면 이렇게 된다.


표고버섯 재배대입니다.

야생에서 자라고 있어 혹 독이 있을 수 있으니 함부로 드시지 마세요.


구멍이 숭숭 뚫려있고 스티로폼으로 막아두었다.

습기가 빠지지 않게 하려는 걸까?


쉼터같은 곳.

무더위에 햇빛 피하기 괜찮은 공간이다.


가는길 내내 흙길 아니면 나무다리로 되어있다.


조금씩 흐르는 물.

왼쪽 아래를 보면 알수있듯 여기또한 물이 매우 맑다.


필터를 돌리면 이렇게 바닥이 다 보인다.


오솔길..

양옆 로프로 만든 울타리가 예쁘다.


하얀꽃이 한가득.

꽃 이름은 역시 모른다.


여긴 노란꽃.

마찬가지로 몰라.


짚으로 만든 움집 비슷한곳이 있었다.

안에는 농기구같은게 몇개 들어있었다.

사실 나무로 지어서 짚을 두른거다.


움짚옆의 길.

갑자기 가을같다.


출구방향.


전화통화를 열심히 하고있다.

가족들에게서 계속 전화가 걸려왔다.


여전히 통화중.


시커먼 조류가 물위에 떠서 지나간다.

오리일까?


하남시 마방집의 한정식 + 돼지숯불구이(왼쪽아래)

너무 맛있어서 정신놓고 막 퍼먹었다.

사람많고 값도 좀 나가지만, 한번쯤 감수해볼만 한 맛.

양반은 밥 비벼먹는거 아니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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