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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 돌며 찍은 사진들이다.


이게 노틀담 대성당이라고 했던듯 한데,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끔씩 이렇게 손 흔들어주는 귀요미들이 있다.


알고보니 우리가 탔던 바또 파리지앵보다 더 좋던 바또 무슈.

저건 2층으로 되어있어서 2층에서 탄 사람들은 경치 보기 매우 좋았을듯 싶다.

조용히 여행사를 원망해본다.


유람선 내부 모습.

자리마다 전화 수화기같은게 꽂혀있다.

그걸 집어들면 앞에서 해주는 안내멘트나, 내부에 틀어준 음악이 들린다.


강물이 반짝거리는게 예쁘다.

헌데 강이라기엔 꽤나 작아서 청개천같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일정을 점검하는 이 철두철미함을 보라.


숙소인 All Seasons Bercy 에서 제공해주던 evian 생수(냉장고 없음-_-)와 바또 파리지앵 내리는길에 샀던 음료수(아마도 자몽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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