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셜록홈즈 박물관"의 정체는 바로 저 녹색 단칸방이었다.

실망스러운 외관때문에 결국 안들어갔다.


지하철역 근처까지 나와서 들어간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처음보는 맥주다.


아라비아따 파스타를 시켰다.

매운맛이라고 시켰는데 그냥 살짝 매콤한 정도.

쟤네들한텐 미치도록 매운맛일지도?

런던의 스타벅스라 불리운다는 COSTA COFFEE도 먹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다.

카페모카가 겁나 달아서 남겼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