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던 하기 전,

뜬금없이 결투신청.

인던 or 레이드셋으로 맞춘 나는

검투사 교복입은 그에게 무릎을 꿇고야 말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유명한 "손"

샤트에서 "만나빵좀 나눠주실분~" 하고 외쳤더니 "손" 이라고 귓이 오더라는...

(만나빵 꼴랑 16개 주고 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기야->재기->대기

"대기"를 올바르게 쓰기까지의 진화과정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분의 대명사 "앰"

때로는 "잡 구앰" (잡고 엠)

절대 ㅓㅣ로 쓰면 안됨... ㅏㅣ로 써야 오리지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석 : 풀링 해서 계단에서 잡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렁군주 코앞에서 만나빵 먹다가 수렁군주 애드로 거의 전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덫 깔라는 얘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젖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술을 알려주질 않은 상태.

물어봐도 안알려줘서 힌트라도 좀 달라고 사정사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 전 배

전술 3개인줄 알았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으로 들어가서 통로먼저 잡자니까 신경도 안쓰고 앞에가있는 모습.

결국 오른쪽 통로 애드나서 나 누웠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술을 찍기만 하고 배정을 안해줘서..

같이있던 냥꾼이 귓으로 덫 정하는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젖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갑자기 사라지더니 물속에서 유유히 카라잔 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이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답 자 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넴 눈속임으로 펫한테 소풍보내기로 해놓고

당당하게 1넴을 때리고 결국 전멸...

소풍보내자고 먼저 말하더니만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티능 잠ㄹ 못 날려서 여 ㅈㅅ -> 망치(심판의 망치)를 잘못날려서요 ㅈ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망치인줄 알았더니 이번엔 방패 (응방)

ㅈㅅ도 아닌 ㅈㄱ (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적따위 절대 없음.

도둑!

게다가 부캐가 실존했다 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릴 봐 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힗다->힐하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리비움=화장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 비 사 붙ㄱ 여 냥 군ㄴ미 -> 정비사 붙여요 냥꾼님(스팀리거 쫄처리를 부탁하늣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팀리거의 쫄(정비사)들에게 일일히 전술을 찍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모, 달 찍다가 갑자기 동그를 찍어놓으니 당황한 옆냥꾼에게서 귓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산은 90조!! (사실 90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구녕 ㅋㅋㅋㅋㅋㅋㅋ

아 녕 우 으로 가야 해서 궤스트 완료 가 아 댓구녕 -> 아, 영웅으로 가야해서 퀘스트완료가 안됐군요





과연 이게 2편 3편이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더이상 같이갔다간 나 죽을지도..


보너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제님이 그리신 팬픽 (폰 멀티메일로 옴)

'결혼하고 점점 쓸게 없어지는 게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복드루는 좋겠다..  (0) 2008.08.06
인내  (1) 2008.04.20
난 왜..  (0) 2008.02.20
파밍  (0) 2008.02.11
와생전  (0) 2008.01.11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